2008년부터인가 베스트 셀러 재테크 서적 1권 사보는 것을 계기로
조금씩 실천도 해보고-효시는 아이적금 5년 만기 30,000원을 꾸준히 넣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적금 50만원짜리 10만원짜리, 예금, 그리고 상여금 포함, 매달 통장들 "0원"만들어 푼돈 통장으로 이체
(이 푼돈 올 한해만 140만원 모였어요)하면서 1년에 1,000만원 이상씩 모이는 것 같아요.
적금 만기 되면 이자와 함께 무조건 예금으로 넣습니다.
통장에 100만원도 잔액이 없던 내가 몇 천만원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쇼핑은 거의 하지 않구요.-지금 제가 신고 다니는 구두는 6년째 신고 있고-어머님이 신발 그것만 신는다고 운동
화 한 컬레 사주시네요.. 가전 제품들 아껴 써서인지 14년이 됐는데도 모두 말짱합니다. 세탁기도 잘 돌아가요~
대형 마트에 가도 꼭 필요한 목록만 1만~2만원 대로 장을 봅니다.-가까워서 걸어 가요. 옆에 도서관이 있어서 들
렸다 오죠.
생활비는 거의 식비 8만원~9만원(반찬은 싼 야채류 위주로만 해먹고, 김치, 된장, 청국장, 비지 뭐 이런 류로 해
먹습니다.)
통신요금은 기본요금 11,000원에서 추가로 5,000원 더 나오곤 해요.(남편, 저, 아이-어머님 통신요금도 저희가
내 드려요.) 7만원으로 좀 많은 편이죠.
관리비는 전기, 가스비 포함 9만원 대이구요.
아이는 중학교 입학해서 EBS, 사이버동영상, 참고서로 집에서 자습합니다. TV선은 빼버렸어요.
결혼 전에는 메이커 옷 사입고, 낭비인지 꼭 필요한 소비인지 모르고 구별 없이 쓰다가
경제 서적, "짠돌이" 카페 등 접하면서 진짜 짠돌이는 아니지만, 완전 절제하면서 살게 됐어요.
습관이 되니까 통장에 자동으로 돈이 불어 나가는 것에
마음이 완전 풍족합니다.
시댁이나 친정 행사 있을 땐 망설이지 않고 푼돈 모은거 내놓기도 합니다. 칠순땐 해외 여행 온가족 같이 가고
물론 대비해서 적금도 따로 넣구요. 친정, 시댁 온가족 모여 나들이도 1년에 한두 번씩은 꼭 갑니다.
아이도 내년 1월에 적금 만기 되면 은행에 손잡고 가서 이자와 함께 예금으로 넣기로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3만원 눈 감고 적금 넣기 시작한 작은 실천이
삶에 대한 자세를 바꾸게 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나의 성공이야기"를 많이 읽곤 했어요.
사례 올려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더 불려서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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