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훈련참여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것도 있고,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돌고래 컴학원에 처음 전화상담 할때부터 ,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개강일 전에는 미리 안내 문자도 보내주셨다. 돌고래 컴은 부평에 있고 어떤건물 4층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카드를 찍고 4층 실습1실에서 수업을 들었다. 학원은 깨끗하였고, 교실도 깨끗하였다.  마실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다. 선생님께서  에어컨과 선풍기로 냉방 조절하시며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게 해주시어 너무나 고마웠다. 컴활1급과정 은 10명이 정원인데,, 9명이  수업을 들었다. 모두들 처음 만나  어색함이 흘렀는데,, 선생님께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셨다. 첫날은 학원규칙과 생활에 관한 OT를 하였다. 그리고  컴활1급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동기부여를 팍팍 주셨다. 그 말을 들으면  꼭 해내리라 힘이 들어갔지만,, 또 한편으로 과연 할수 있을까 한숨도 나왔다. 선생님께서는 참 적극적으로  강의 하셨다.   혹여  엑셀의 신인 것처럼 모르는 것이 없어 보였고,  어려운 것도 막임없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질문에도 한번에 딱~~ 파악하여  답해 주셨다. 필기 교재1권  실기교재3권  두껍고 무거웠다. 하루 4시간 수업에,  수업마다 정말 빡빡하게   진행되었다. 하루 하루가 새로운 내용들로 한순간이라도 놓치면 이해하기 어려웠다. 뇌를 깨워 집중하기 위해, 수업중에 늘 커피를 마셨다. 모두들 참 열심히 수업에 임했고,, 나도 열심히 들었다. 그런데도 어렵긴 하였다. 그리고 아마도 수강생중  내가 제일 연장자인듯,,,했다. 선생님께서는 복습이 중요하다며,, 늘  복습할것을 강조하셨고, 숙제도 내주셨다. 그날 그날 복습은 해야 하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은듯 조금씩 밀리더니,, 쌓이고,, 주말로 미루어졌다. 설명을 듣고 내가 좀 알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며 으슥하지만,,  들어도 모르겠으면, 자존감이 낮아져 우울해질 때도 있었다. 다행이 선생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시며  격려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끝나갈즈음  필기와 실기 평가를 하였다. 선생님께서 잘 가르처 주셔서,, 다행히 모의평가는 합격하였다. 그러나 실제 필기셤도 봤는데,, 그것은 합격이 아니었다.  ㅠ ㅠ~~ 선생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새기며,,  다시 준비할것을 다짐해 본다. 마지막날엔 성생님께서 피자와 콜라를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고,   성적과 출석률이 좋은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  상품은 1개월 수강권~~~  좋겠다,, 이제 좀 수강생들과 친해지려나 했는데,,,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니,, 우리는 서로가  수고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였다 돌고래컴에서  등하원은 컴활1급 배우는 것 뿐만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어떤 사람도 알게되고 참으로  좋았다. 내가 배운 이런과 정들이 언젠가 꼮  써먹을 날이 왔 으면 좋겠다 

 

▶처음 컴퓨터 활용능력 1급 과정을 알아봤을 때, 타 기관(부평구에 위치한)은 학생들을 모으기 급급해 수강날짜를 일방적으로 바꾸던지 거짓말(예를 들면 1. 여러개의 과정을 한달에 걸처 개설, 홍보 해놓고 2. 실제로는 학생이 모이지 않아 폐강 및 그 다음주의 과정으로 몰아 놓았으면서 인원이 다 차서 수강이 불가능하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해서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반신반의로 찾아간 돌고래 컴퓨터 학원, 매 시간내내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열심히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성은 선생님께서는 시험에 나올 것과 그 확률이 적을 것을 구분하여 집중해서 강의를 해주셨기 때문에 더욱더 수월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3시간의 실습과 1시간의 이론으로 적절하게 분배해주셔서 교육종료와 함께 자격증 취득에 한발 앞선 것 같습니다.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학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업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셔 한결 편하게 교육 받았습니다. 또 수업도 꼼꼼히 봐주셔서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필기에 합격하고 실기 준비중에 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부평 탑10 미남 형과 친절한 근육질 형님 그리고 예쁜 여학생들과 기분 좋게 공부하고 갑니다. 

 

▶컴활의 키읔자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찾아보다 컴활이 무난해보여 찾아보던 중 컴활 1급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 그냥 안전하게 2급을 도전해볼까 하다가 이왕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는 김에 1급을 도전해보자!싶어서 이리저리 따져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겁을 먹은 상태였는데 선생님께서 초보자도 접근하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마지막 날까지 무리 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하루 네시간의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당연한 소리겠지만 가능하면 당일날 배운 것을 바로바로 복습해주고 스스로 공부하며 외우는 시간을 들여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함께 수업을 듣는 인원수가 너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고 그만큼 선생님께서 꼼꼼히 봐주시는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필기는 합격했고 이제 실기만 붙으면 되는데 학원이 끝나고 나니 또다시 나태해져서 큰일이네요...ㅜㅜ한 달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지는 않지만 어지간한 내용을 배우기에는 충분합니다. 원래 컴활 2급을 배우셨던 분이거나 엑셀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과정 내에 실기까지 따실 수 있을 것이고 저처럼 컴활에 문외한이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시간을 들이는 게 필요할 거에요. 아무튼 한 달 동안 좋은 선생님과 좋은 학생분들을 만나 즐겁게 공부하고 결실을 얻어갑니다. 한 달 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 주신 김성은 선생님 덕분에 한달 동안 재미 있고 유익하게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한달동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성실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선생님께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어용~! 필기도 실기도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